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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라이브 방송 및 라이브 스트리밍 안한다! ㅇ 2016년 4월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 ㅇ 넷플릭스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 CCO(Chief Content officer)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On Demand에 주력하고 라이브방송이건 스트리밍이건 안한다한다. - Ted Sarandos Said "There is no interest in live sports currently."... 오호우호우호우~~ ㄷㄷ... - 그리고는 기술적 이유가 아니라 우리가 하기 싫다고 함. (There’s not a technological reason that we wouldn’t want to go to live) 관련기사 : http://www.businessinsider.com/how-netflixs-live-video-2016-4 Two혁 아.. 더보기
스마트TV 이슈리포트(19호, 2014. 08) 스마트TV 이슈리포트 19호가 나왔네요. 목차 Ⅰ. 넷플릭스, 분기실적 갱신하며 시장영향력 더욱 강화 Ⅱ. e스포츠 중계, 스마트TV의 주요 콘텐츠로 급부상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Ⅰ. 넷플릭스, 분기실적 갱신하며 시장영향력 더욱 강화 □ 코디컷팅을 유발하며 OTT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명사로 불리는 넷플릭스가 2분기에도 실적개선을 이어감 o 2014년 2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25.3%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무료 141% 증가 o 전체 서비스 가입자(스트리밍 서비스, 렌탈 서비스)는 전년동기 대비 25.9% 증가한 5,416만명 수준 o 영국 전체 가구의 10%가 넷플릭스에 가입하는 등 유럽 지역에서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 중 □ 넷플릭스는 가입자기반을 기반으로 방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