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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뉴스/스마트홈_시티

IFTTT가 본 IoT, IFTTT 통계자료

ㅇ 2016. 6. 28 IFTTT블로그 發 


ㅇ 하기 내용은 블로그 내용 중 일부 내용임


ㅇ 개요


  -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그로벌리 500억개의 connected device가 될거라고 함

   : 이는 두당 6개의 디바이스가 된다는 얘기


ㅇ IFTTT에서의 IoT


  - IFTTT에서의 IoT 채널 카테고리


    . 피트니스 및 헬스 디바이스

    . 웨어러블

    . DIY 전자기기

    . 커넥티드 홈디바이스

    . 커넥티드카

    . 보안이나 모니터링(관제)시스템


  - IFTTT는 처음 WeMo Motion과 Switch로 2012년 시작

  - 2014년 말 40개 IoT 채널에서 2015년 말 104개로 됨

  - `16.7 테슬라의 EVE런치와 함께 158개가 될 것이며 계속 확장할 것임


  - 158개 IoT 채널로 1.5백만의 연결을 만들어냄


  - 커넥티드홈에서 가장 적용이 많이 되고 알렉사, 휴, 네스트같은 채널을 통해 GE나 하니웰 기기로 연결

 

  - 웨어러블은 두번째로 인기있는 그룹이며 핏빗, 죠본, 미스핏 같은 브랜드가 있음


(출처 : IFTTT 블로그)


ㅇ 누가 쓰냐? 


  - 페북 계정으로 쓰는 사람이 좀 있음

  - IFTTT를 쓰는 IoT유저(?)는 평균 6개를 쓰고 non-IoT 유저는 4개임

   * IoT유저가 뭔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폰으로만 쓰는 사람과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있는사람의 차이인가?? 


  - iOS 사용자 51%, 안드로이드 29%


  - IoT를 쓰는 사람들 중에서 IFTTT 유저 비율(내림차순)


    . 스위스  45%

    . 네덜란드  41%

    . 덴마크  40%

    . 벨기에  34%

    . 오스트리아 33%

    . 스웨덴 31%

    . 프랑스 31%

    . 영쿡 30%

    . 아이레 28%

    . 이탈리아 23%

    . 아랍에미레이트 23%

    . 체코 20%

    . 미쿡 20%

    . 싱가폴 19%

    . 코레아 18%


  - 유럽이 대세임

  - 한국을 기회의 땅으로 보고 있다고 함(we see a big opportunity in tech-savvy Korea, 본문 중)


ㅇ (관련내용) : http://blog.ifttt.com/post/146612983078/the-internet-of-things-on-if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