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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뉴스/스마트홈_시티

구글 모회사 '알파벳' 전주기적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소식


ㅇ 구글은 지난 2015년 6월 10일 (수) overpriced housing과 traffic-snarled streets 같은 대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


 - 뉴욕에 소재한 Sidewalk labs은 'Urban innovation'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기술 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고 함

 - 이때까지만해도 Google+에 대한 자신감이 컸음. ㅋㅋ 


Google launches company to tackle city life woes. (11 June 2015, AFP)

http://www.businessinsider.com/afp-google-launches-company-to-tackle-city-life-woes-2015-6




ㅇ 알파벳은 Google fiber Project 실현(주, AT&T와 버라이즌과 대응하는 프로젝트), 공공전화부스에 터치스크린 인터넷 브라우저를 다는 것 등 겨러가지 접근을 시도 중


관련기사 : http://www.inc.com/kevin-j-ryan/coming-soon-a-city-run-entirely-by-google.html


* 참고. Google fiber Project : http://www.recode.net/2016/4/14/11586114/access-google-fiber-ceo-interview


끝으로 정근호 아틀라스리서치앤컨설팅 팀장의 'Two혁 아빠의 IT 데일리' 를 인용함


"알파벳과 자회사인 Sidewalk Labs가 미국에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도시 단위의 고속 WiFi 등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건축을 원하고 있다 합니다. 이를 통해 교통혼잡이나 공해, 대중교통 보완, 커넥티비티 확대 등 현재의 도시들이 겪고 있는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하네요. 문샷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구글.. 다른 기업들과는 스케일 자체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