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넥서스 5 개봉기

UI세팅하기 전에 11월 17일에 주문한게 어제 왔네요.

 

우선 제 개취에 의거 평을 남깁니다.

 

일단 제 개취는 ... 예전 모로로라 스타텍을 굉장히 좋게 봤었구요. 겁내 오래썼습니다. (참고 ㅋㅋ)

 

아삼지(아이폰 3gs)도 오래썼고 메모기능때문에 겔놋1로 갈아탄다음 넥파샀네요.

 

우선 처음 폰을 받았는데 실망했어요.... 뭔가 묵직한 박스를 기대했는데 왠걸... 너무 가벼워서.. 기대에 못미쳤.. ㅡ,ㅡ;;

 

1. 디자인

원래 투박하고 각진걸 좋아해서 그런지... 디자인 굉장히 맘에드네요. 둥글둥글한것보다 각진게 좋아서 아삼지에서 아포로 바꿀려고까지 했었으니깐요. ㅋㅋ

블랙 색깔 좋습니다. 노광택이라 고급스럽구요.

 

2. 진동

말이 많은데 호불호인듯요. 일단 저는 좋네요. 빠릿빠릿한 진동 보단 좀 스무드한 진동이 좋아설라...

 

3. 색감

노랗다고들하시는데... 제 폰이 온게 이상한지... 제 눈이 이상한지... 누런느낌은 없습니다.

화잇벨런이 잘잡힌거같기도하고..

 

단점위주 리뷰가 올라와서 눈여겨보다가 받아서 보니 ㅎㅎ 그런 우려는 괜히 했나싶네요.

 

추후에 세팅좀하고 세팅에 대해 포스팅 또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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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네이버 까페 "구글 레퍼런스 포럼(http://cafe.naver.com/grnf)'"에 제가 포스팅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