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다이스던전에도 현질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에픽 몬스터는 필드드랍이 안되기때문인데요.
이놈들 딜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무과금으로 열심히 필드드랍중에 젤 강한 Ultra까지 뽑아서 키워도 되지만... 그 시간과... 노력과... Ultra 뽑아도 Hoggly나 Death kiss같은놈들은 초반에 엄청세지만 50렙이 넘게되면 딜이 밀리게됩니다.
과금포함 최종덱(최고 딜링 기대값)은 현재 외국 포럼에서도 Bulbon(심해어), Nuclien(눈여러개 달린놈), Rafflezia(식인식물) 이 세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마리는 에픽으로 언컷다이스로만 얻을수 있는 놈들입니다.
자 그럼 얼마나 과금해야하느냐...
외국게임은 국산게임과 다르게 드랍율(뽑기율)이 극악이지 않습니다.
필자같은경우 첫방에 에픽뜨고 그랬습니다. +_+;;
이런거 말이죠.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 그럼 어떻해야하느냐...
우선 추천드리는바는 어차피 본 게임의 노가다는 렙업입니다.
오래하면 렙은 높을거고 현질해도 렙을 급속도로 높힐 수 있는 방법은 부재합니다.
따라서 Adventure(첫 캐릭)으로 열심히(약2주~3주동안) 삽질하면서 게임 콘텐츠를 대충 알고서 과금하시길 추천합니다.
저 위에 사냥꾼은 나 대신 몹을 잡아다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언컷다이스를 주면 사냥을 해오는데 그 품질은 언컷다이스를 주는만큼..... 줍니다.
홈타운에 이렇게 생긴 곳입니다.
go hunting을 누르면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서 Death Valley가셔서 뽑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눈깔 많은 에픽이 거의 최고의 딜을 자랑하는 놈이고 울트라에 호글리(돼지) 또한 초반에 엄청난 딜을 뽑내는 놈이에요.
자 그럼 얼마가 적당하냐...
5만원에 언컷다이스 200개를 줍니다.
이걸로 에픽 2개정도 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더 사서 스매싱(갈기)해서 캡쳐다이스를 사는게 이득이긴합니다만... ㅎㅎ 이건 좀.. 헤비현질러나 가능하겠네요.
암튼 그러합니다.
호글리와 저 눈깔 능력치는 제 블로그에서 다른글에 나온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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