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공량] 앵그리버드 고(angry bird GO!) 무과금

앵그리버드 고... 시작한지 3일째 되는날입니다.

 

비록 많은 새를 언락하지 못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에

앵그리버드는 그냥 앵그리버드다... 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과금?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앵그리버드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게임할 수 있는 컨셉으로 나왔습니다.

 

굉장한 전략을 필요로하거나 고도의 스킬트리가 있지도 아니합니다.

 

정말 심플하고 접근성강한 게임이었죠.

 

'앵그리버드 고'도 마찬가지같네요.

 

차가 좋으면 업글도 빨리 할수 있습니다.

 

허나.... 기본카트도 풀업글하면 다음 업글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각 레이싱단계별로 카트도 새로 주어지기때문에 살필요성은 더욱 줄어들죠.

 

아래 캡쳐는 기본 카트 2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업글수치가 확 늘어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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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각 새마다 5개의 credit... 게임할수 있는 토큰이 주어지죠. 5개가 주어지는데 없어지면 20분인가? 기다려야됩니다.

 

이것도 불만인 분들이 많던데... 새를 3개까지 영입하는건 쉽습니다.

 

핑크, 블랙버드는 영입하기가 매우 쉽고 블루버드까지 무난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붉은돼지버드(테렌스)부터는 조금 노가다 해야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구요.

 

즉, 기본버드까지 총 4마리는 쉽게 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풀충전인 상태에서 20회 게임을 할수 있죠.

또한 20분에 4번 할 수 있는 크레딧이 생기니깐, 5분에 한번꼴입니다.

 

버드를 최대한 많이 열어두는게 좋겠죠? 많이 할려면... ㅎㅎ

 

배기량에 따라 도전할수 있는 레벨이 올라가니... 빨리 업글하고 새 버드를 추가하는게 관건인듯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쉬엄쉬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ㅋㅋ

 

카트나 다함께차차차 생각하시고 빨리 업글하신다면.. 오히려 실망이 더 크실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