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15번째 자작곡] 못난이

 

 

 

일단 수현양의 새해인사받으시구요.

이번곡은 못난이라는 곡인데 풀버전은 아닙니다.

저작권도 있고 정발된 노래도 아니기때문에 맛배기만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편집해서 올려요.

 

소재, 뺏긴 내 밀봉 카스테라등 벌써부터 화재가 되고 있고 많이들 봐주셨는데, 풀버전은 악뮤에게 해가 안끼칠만할 때 올릴게요.

 

 

 

쿵자작작 쿵자작작 쿵자작작 쿵자작작

 

"오빠 근데 내가 그렇게 못났어?"
"응 못났쪄!" 

...융~~~ 퍽! 뚱뚱뚱~

내가 널 좋아한... 내 말은 널 좋아한...
그저 입가에 맴도는 좋아한다는 말
이제 목구멍까지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너만 보면 못난말이 튀어나와 (튀어나와 튀어나와)
 
그!래!너!
못나지 않아 아니 못나도 좋아
난 네 자체 네 모든게 좋은 걸
내 눈에 이쁘면 됐지
다른 애들이 널 놀리면 혼내줄께
 
못하지 않아 아니 못해도 좋아
난 네 자그만 행동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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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팝 끝나면 풀버전 올릴게요. ㅋㅋ

악뮤! 너무 좋다!